하우스텐보스 출입구 근처라 위치가 괜찮음. 호텔주차장이 가깝게 있슴.

그래도 가격대비 조금 비싼듯

하우스텐보스를 재입장 할 수있는 문이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아요 룸은 넓고 좋았어요

오래된 호텔이라 시설이 노후 된건 어쩔수 없는 일 ㅠㅠ 편의점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서 밤에 나가기가 힘들고 귀찮았어요ㅠㅠ

조식좋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있어 좋았지만 매일 똑같아서 2일숙박하니 슬슬 지겨울려고 했어요~ 대욕장좋았어요 밤 10시부터 사람이 엄청 붐벼서 탕내에서 줄서 있었어요

중학생딸과 5살 아들 데리고 4명이서 트리플룸에 묵었는데 침대가 1인용이라 아이를 데리고 자는데 넘 비좁았습니다 방은 시설이 후지고 화장실이 작고 닑아서 좀 실망스러웠지요 우리나라로치면 모텔수준이었습니다

무엇을 물어 보아도 직원들의 친절함과 객실과내부가 청결 했으며 조식의 부페는 가격대비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또한 대중탕도 깨끗한 야외 전경을 보며 릴렉스 하게 온천욕을 즐길수 있어 좋았답니다.

1층 로비에 매점과 자판기가 구비 되어 있었지만 특급 호텔에서 냉장고에 서비스 물이 없었다는건 조금 아위웠답니다. 일본의 모든 지역이 수도물을 먹을수 있다 하지만 해외 여행객으로써는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서 2인실 2개를 사용했는데 방이 연결되어 있어서 불편함없이 아이들과 함께 보낼수 있었고, 하우스텐보스와 연결되는 전용 게이트를 통해서 중간에 호텔에서 쉴 수 있는 편의성이 좋았다. 북유럽풍의 이쁜 인테리어, 무료 사우나 이용, 조식, 모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다.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전망좋은 방을 배정받아 일루미네이션을 방에서 감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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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최고의 감동을 받고 갑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직원 분께 아주 최고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호텔 옆에 따로 전용 게이트가 있어서 재입장시 멀리 돌아갈 필요가 없음. (재입장 제한 없음)

좀 비싸다

베드가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기차역에서 15분 걸어서 오는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깨끗한 청소상태. 아침 훌륭함. 하우스텐보스랑 위치가 가까움.(중간에 지치면 들어와서 쉬었다 가도됨.)

방에서 냄새가 나서 환기함. 저녁늦게 매점등이 없어서 물도 마시기 힘듬. ( 물을 방에 비치 되어있지 않음)

트리플 룸이 침대를 붙일 수가 있어서 애들과 같이 자는데 편리했음.

생각보다는 규모가 좀 작아서 편의점 이용하러 오쿠라 호텔로 가야했다.

4, 6세 아이 동반, 트리플룸을 예약하였는데 룸업그레이드가 되어 4인실로 변경됨. 하우스텐보스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음. 목욕탕도 괜찮은 편이고 조식도 아이들이 잘 먹었음.

하우스텐보스에서 거리는 오쿠라JR보다는 약간 멀지만, 100-200미터정도로 약간 걸으면 됨. 오후 1시 도착해서 저녁 10시까지 하우스텐보스에 있었는데 저녁 10 이후 니코호텔 후문이 닺혀 있었음.

온천물이 타 지역에 비해 조금...

대욕장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우스 텐보스 관광중에 피로를 풀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보통이었음.